어제는 오전에 3시간 가량 수정 작업을 거쳐 교수님께 수정본을 보내드렸다. 말씀은 없으시다.
기다려보려고 한다. 그 외엔 조용히 흘러간 하루였다. 운동을 다녀왔고 강아지 산책을 했고 그 뿐이다.
날씨가 추워져서 서재에서 무언가 하려면 따뜻한게 필요하다.
오늘도 비슷한 시간부터 골방에 틀어박혀 무언가를 해본다. 오늘은 미뤄두고 있던 학업이다.
수강하는 과목별로 과제가 다 다른데, 현재까지는 1교시 과제 외에는 손을 못대고 있었다.
그런데 데드라인이 있으니 이제는 신경을 써야 할때라 생각해서 바로 시작을 했다.
학부 땐 과제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집중력의 문제인건지 꽤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오늘도 과제 1건을 마무리를 하고 운동을 가보려고 생각중이다.
오늘 남편은 회식이 있어 늦게 올 것이다. 하루종일 정말 혼자 있는 것이다.
벌써 이번주의 정 가운데인 수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