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너무 순식간에 너에 대한 감정이 커져서 무서웠어
나만 좋아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계속 네 눈치를 볼까봐 걱정도 됐어.
이젠 나도 감정이 점점 커지는데,
당장 이번주에 이틀후에 난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
공항까지 바래다주기로 했는데
혹시나 있을 비상상태때문에 못 만나고 갈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