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9

by Minnesota

대학원 독서실에 개강 이후 처음 와 봤다.


공부하러 와야하는데,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남는터라 달리 갈 데가 없어서 와 있다.


예전에도 왔었는데 이렇게 좋았었나 싶다.


이번주 초엔 참 골치 썩을 일이 많았다.


그런데 금요일에 마법처럼 해결이 되었다. 그 사이에 또 나는 누군가를 알아간다.


회사, 대학원, 연애.


3박자를 모두 진행하는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과 정신적인 노고가 필요하다.


회사는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계속해서 다녀야 하고


대학원은 회사를 나와서 더 나은 곳에 가기위해 다녀야 하고


연애는, 노후에 쓸쓸하지 않기 위해서인가...무엇을 위해선지 모르겠지만 계속 하고 있고


참 버겁다.


이제 곧 중간고사라 하기 싫어도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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