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나름 무난했다.
아홉시 정각에 출근해서 스릴이 좀 과했긴 했지만.
가르나시아 이틀째 먹는 중인데 머리가 너무 아파져서 못 먹겠다.
귀찮았지만 눈썹 정리를 받으러 홍대에 들렀다가
버거킹에서 몬스터와퍼주니어를 사왔다.
아빠한테 감튀는 양보했다.
사실 버거만으로조 충분히 배가 부르더라.
내일은 출장이 있다.
기다리던 서류는 아쉽게도 안됐다.
괜찮다. 또 쓰면 된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사실 객관적으로 좋은 곳이고
이만하면 괜찮다.
다니면서 계속 도전해보면 결과가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