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by Minnesota

월요일, 나름 무난했다.


아홉시 정각에 출근해서 스릴이 좀 과했긴 했지만.


가르나시아 이틀째 먹는 중인데 머리가 너무 아파져서 못 먹겠다.


귀찮았지만 눈썹 정리를 받으러 홍대에 들렀다가


버거킹에서 몬스터와퍼주니어를 사왔다.


아빠한테 감튀는 양보했다.


사실 버거만으로조 충분히 배가 부르더라.


내일은 출장이 있다.


기다리던 서류는 아쉽게도 안됐다.


괜찮다. 또 쓰면 된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사실 객관적으로 좋은 곳이고


이만하면 괜찮다.


다니면서 계속 도전해보면 결과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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