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사가 있어서 출근했다.
일주일 내내 더 힘들었다. 토요일 근무라는 사실 때문에.
버티고 또 버텼다.
그런데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인해,
집에 오자마자 터졌다.
오자마자 아사히 캔맥주를 빈속에 들이부었다.
눈물이 쏟아졌다.
아버지랑 두시간 넘게 이야기를 했다.
카스 캔맥주도 마저 비웠다.
참, 세상 살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