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생활

by Minnesota

10월 들어서서 점점 루틴이 생겨나고 있다.


10월 둘째주부터 시작한 학원 수업 덕분에 강의를 하러 나가야 하는 일정이 생겨서 좀 더 루틴이 쉽게 생겨났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통화도 일정한 시간대에 하고 있고 언제나 걷는 경로로 일주일에 세네번은 걸으러 나간다.


이번주는 월화수금 이렇게 총 4번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한다.


오늘은 처음으로 토익스피킹 강의도 했는데 다행이도 할만했다.


오전에 수업 두개가 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 목욕을 하고 방 정리를 했다.


낮잠을 청했으나 잠이 오지 않아서 5시경에 다시 걸으러 밖으로 나갔다.


오늘도 13000보 정도를 채웠다. 하루가 참 길다.


아직 저녁 8시도 안 됐다.


나름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정신이 어느때보다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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