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온몸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차에 들이받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었다.
1시까지 잠을 잤고 꺼두었던 핸드폰을 켜보니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있었다.
점심때가 되서 약을 먹어야 하므로 계란 하나에 블루베리 스무디를 먹고 약을 먹었다.
샤워를 하고선 남자친구와 통화를 했다.
그 사이에 한약까지 먹었다. 한약이 잘 받는 몸이었던걸로 기억해서 한약을 좀 다려와 달라고 했다.
넷플릭스로 The King을 봤다. 영화는 괜찮았다.
그 사이 저녁을 먹고 약을 먹었다.
유산소를 매일 13000보씩 걷기로 대체하다가 목요일, 금요일에 거의 하나도 걷지 않았기 때문에 걷고 싶었다.
7시에 결국 밖으로 나갔다. 1시간 정도 걷고 집에 돌아왔다. 한결 낫다.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