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에 잠이 하나도 안왔다.
전날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지만 잘 모르겠다.
11시 넘어서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면접 준비를 하고 있다.
이동 동선이 굉장히 길고 처음 가보는 곳도 있어서 걱정이 된다.
내일은 올해 새로 샀던 면접복을 입고 가고 싶다. 그 옷은 이전에 입었던 면접복보다 사이즈가 작은 거라,
회사다니면서 살이 찌고선 입질 못했다.
오늘 몸무게는 드디어 56.9다. 스무디를 먹고나서 잰거니까 일단 56킬로대에 돌입한건 확실하다.
55킬로까지 줄여나가야 정장도 잘 입고 옷태도 잘 나니까 좀만더 힘내야겠다.
내일은 아침일찍부터 오후까지 계속 바쁠 예정이라 오늘은 체력을 비축해두려고 한다.
배가 고프다. 어제밤에도 사실 배가 고파서 못 잔 것 같기도 하다.
아예 안 먹은 건 아닌데 평소량보다는 줄었으니 그런 것 같다.
지금은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