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많아서 정말 좋았다.
일하다보니 시간은 흘러 세시가 되어 있었다.
그때부터 좀 심심하긴 했지만 자잘한 것들을 처리하니까 또 시간이 금새 흘렀다.
점심은 투썸에서 샐러드를 먹었다.
저녁은 오빠가 만든 두부조림이랑 닭가슴살을 먹을 예정이다.
너무 배가고파서 운동을 포기해야하나 하다가 결국 꾸역꾸역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한 잔 마시면서 1시간 채웠다.
이제 곧 밥을 먹을 예정이다.
지금 기분은 배가 고파서 기절할 것 같다.
한약을 먹어도 한시간 후엔 다시 배가 고파진다.
벌써 여덟시네.
내일 하루 회사갔다 오고 토요일 하루만 버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