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기록(D-1)

by Minnesota

오늘은 여섯시 넘어서 눈이 떠졌고 다시

잠들었다가 아홉시쯤 일어났다.


아침을 먹었고 커피 배달 온 것을 마시면서 책을 읽었다. 기대를 안했는데 시킨 커피가 매우 만족스럽다.


11시경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12:30에 끝났고 샤워하고 오빠 머리 염색해주고 이 글을 쓴다.


미국여행 중인 유튜버의 영상에 라스베가스가 나와서 나도 22살에 그곳을 여행하던 기억이 났다.


참 좋았는데.


오후엔 저녁 일찍 먹고 산책을 나갈 생각이다.


어젠 8시경에 나갔더니 사람도 거의 없고 좀 무서웠다. 어제는 총 17000보 정도 걸었다(스텝퍼 포함).


마지막에는 의상 한번 더 입어보고 잘 예정이다.


평화로운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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