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by Minnesota

오늘은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다.


특히 아침에는 7:45경부터 일을 시작해서 쉴새없이 계속 일을 하다보니 점심이 되어 있었다.


밥은 원래부터 바프 끝나고 먹기로 했던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에 꿔바로우를 먹었다.


꿔바로우가 맛있었다. 짜장면은 1/2정도 먹은 것 같다.


그러고선 다시 마저 보고서를 작성해서 2시 좀 전에 메일로 보고하고 15주차 최종발표 자료를 만들었다.


다 하고나니 3:30경이었고 그제서야 치약을 새로 사서 양치질을 했다. 그러고선 구두 보고할 것 하나 하고 집에 와서 샐러드를 먹었다.


집 앞 샐러드 한 번 먹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먹었는데 드레싱이 굉장히 맛있었다. 가격도 8천원이라 회사 근처보다 훨씬 저렴했다.


그러고선 샤워할 새도 없이 6시부터 줌강의를 듣고 있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 사이에 오늘 원래 운동을 쉬려했다가 밥 먹고 40분 정도 지나서부턴 운동도 했다.


내 비디오와 오디오는 꺼둔 채로 운동을 하면서 남편과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지금은 마무리 단계인 스텝퍼를 하고 있다


8시엔 두번째 강의 출석 후 못다한 운동 더 하고 샤워할 참이다.


굉장히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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