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다시 회사에 간다.
오늘은 이것저것 했다. 남편이랑 잠시 싸웠고 곧 풀었고 성수동 카모플라쥬 커피에 가서 피콜로를 처음 마셨다.
그리고 순대볶음을 먹었고 노화하는 햄스터때문에 눈물이 났다.
백신 접종 일자를 무사히 변경했다.
삼일째 쉬니까 무료하고 시간이 안 간다.
너무 오래 쉬는건 적성에 안맞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