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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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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엉
심리학으로 삶을 가꾸는 “라이프 가드너” 입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심리학 이론을 일상에 적용하며 나와 우리의 삶을 가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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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사이
어둠과 그 주위의 빛을 오가며 생기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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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엽
개인적인 영화와 책 이야기,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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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뜨겁게 하여 남을 비추는 게 아니라 이젠 나를 비추며 살아가고 싶은 작은 가로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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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표
나의 이름이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좋은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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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아
다시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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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