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라라크루 화요갑분 (거짓말)
고함 같은 눈물을 소나기처럼 퍼붓고 싶다.
어느 날 세상을 다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지쳐 가던 나에게 꿈을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웃음 여행, 행복 여행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