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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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크루 금요문장 (2024.05.10)
사랑하는 이여, 강하다고 날 칭찬해 준 그 첫날원하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말해준 그날그 많던 날 중 그날 그날은 - 부채 모양 금장식으로 둘러싸인 보석처럼 빛났어요어렴풋한 배경이던 하찮은 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되었어요.에밀리 디킨슨 <에밀리 디킨슨 시선집>
어느 날 세상을 다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지쳐 가던 나에게 꿈을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웃음 여행, 행복 여행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