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만 아는 일 욕심쟁이다.
따스한 봄 햇살이 부끄러워 흔들리는 바람에 살짝 모습을 내비치듯 나도 여전히
소심한 욕심쟁이로 일이 되어버리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일이 아닌 곳에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좀처럼 평정심을 찾지 못하는 걸 보면 아마 나는 더 소심한 일 욕심쟁이가 되어 가고 있나 보다.
인생에서의 나를 만나고 싶다.
기분 좋게 활짝 웃는 나를 만나고 싶다.
글을 쓰며 다시 글을 쓰는 이유를 찾습니다. 궁금증이 생기는 일상이 행복합니다. 알아가는 내 모습이 신기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