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다는 건,

정직한 표현

by 바스락


매일 새벽 5시 책을 펼칩니다. 책을 좋아했던 사람도, 글을 쓰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브런치를 통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인연이 새벽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서툴지만 새벽의 고요함을 끄적여 봅니다.

잠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5.10.27

유난히 몽롱한 새벽 시간이다. 책은 펼쳤지만, 흐트러진 정신은 눈앞에 널브러진 거실과 같다.

대책 없이 무성한 계획으로 뒷순위가 되어버린 청소는 말 그대로 '집안 꼴'이 되어 일상의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새벽 잠에서 깨지못한 정신은 치우지 못한 거실처럼 정신을 미지의 세계로 끌고 간다.


감긴 눈으로 기어이 잡았던 한 줄은 사랑받는 정직한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이 실제의 나와 같으면 된다. 한 마디로, 정직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존경과 존중을 받으면 된다. <중략>

격렬한 슬픔에 빠진 나를 주변 사람들이 위로해줄 때, 나는 큰 위안을 받는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내 슬픔에 온전히 공감할 수 있도록 나의 감정을 적절히 억제한다. 그래야 위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겠다. 타인에게 내가 어떤 존재인지 중요하지 않다.

감정을 공유하는 사람, 벼의 낱알처럼 함께 익어가는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음에 감사하다.



감정을 누그러뜨려 주위 사람의 감정과 조화를 이루려면,
원래 올라가 있던 음에서 반음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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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애덤 스미스 원저, 러셀 로버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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