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크루 바스락의 금요문장 (2025.11.07)
오늘의 행복이 지금까지의 평균치로 결정되는 건 아니다.
어제까지 계속 마이너스 였더라도 오늘 즐거운 일이 있고
웃을 수 있다면 행복의 총 수치가 플러스인 것처럼 느껴진다.
평균의 지배를 받지 않은 것 그게 행복의 미덕이다.
<아웃렛> 송광용
나의문장
안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안되는 현상들이 다가온다.
'머피의 법칙'만 생각하면 하루는 꼬이게 되어 있고,
미소는 미소가 되고, 웃음은 웃음이 된다.
아! 똥 밟았네! 그런 하루 말고 아! 운수 대통인 하루!
오지 않은 불행말고 다가올 행운을 향해 살자!
'샐리의 법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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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가 미덕이라 생각했다. 살다 보니 기회를 스스로 저버린 행동이었다.
해야 할 일이 가득한데, 사내교육 참여와 간단한 업무 교육 요청이 있었다.
평소 같았으면, 후배를 추천하고 슬며시 자리를 피했을텐데,
대뜸 하겠다고 했다. 생각도 하지 않고 수용하는 내 행동에 오히려 당황한
인사팀 직원, 스스로 인생을 마이너스로 살면서 기회가 없었다고 핑계를
되며 살고 있었다. 이제는 찾아오지 않은 기회도 만들면서 플러스알파로
행복을 느껴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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