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25년 12월 10일
박쥐가 만약 밝은 눈과 강한 햇빛이 견딜 수 있는 피부를 가졌다면
낮에도 마음껏 날며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박쥐에게 맑은 눈과 강한 피부가 없는 것이 무기이듯이.
자비로운 왕이 전쟁터에 나갈 때 무기가 없음이 가장 강력한 무기기 되어줄 것입니다.
재능이 있다면 자신을 내세우게 되고 과신하게 합니다.
하지만 큰일을 해내는 데에는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한없이 낮아질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루미 시집>
오늘은 새벽에 개인 사정으로 오후에 읽었던 루미 시집의 한 문장을 남겨봅니다.
큰일을 해내는 데에는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한없이 낮아질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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