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4일
아, 오늘 저는 통 늦잠을 잤습니다. 눈을 떠보니 7시가 훌쩍 넘은 시간,
새벽이 옷을 벗고 환한 빛이 청명한 하루를 시작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놀란 마음이, 안도의 마음으로, 평온의 하루로, 마침표의 하루가 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요즘 저는 코칭을 배우고 있습니다. 코칭 막연한 남의 일처럼 관심 없던 일에 몰두하며, 재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직함과 일 외에 존재를 찾을 수 없었던 저에게 자꾸 새로운 일들이 찾아옵니다.
피코치가 되어 코칭을 받은 어제와 오늘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코칭을 받기 전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70%의 걱정과 불안의 부정적 감정이 있었다면, 코칭을 받고 난 지금은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가 30%에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 설렘과 기대로 꿈틀거리며 자생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살다가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 '행운의 여신' 저를 코칭해주는 코치님들의 모습에서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감하고 나아가고, 성장시키며, 나보다 나를 더 잘 이해해 주는 깊은 통찰과 사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6년 감사'의 시간은 저를 성장시키고, 사유의 시간을 보내도록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온 우주를 통해 나에게로 온다면, 기꺼이 받아보렵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보려 합니다.
세상은 어떤 사태를 일으켜서 널 성장시킨다.
출처 : 엄마의 유산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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