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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작은 드론 의자

FLIGHT LOG

by Matthew Min 민연기


여전히 잠깐의 식후 비행을 즐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딱 배터리 두 개를 소진하는 잠깐이기 때문에 비행 실력은 전혀 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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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비행이라 이렇게 간단하게 들고 다닙니다.

https://brunch.co.kr/@matthewmin/70

하지만 잠시 앉을 벤치는 그늘이 없어 앉을 곳을 찾다가 아주 가벼운 의자를 찾아 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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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파우치 안에 들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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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펴면 휴대용 낚시 의자로 결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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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으로 무게도 가벼워 작은 가방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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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늘 아래 앉아 나른한 점심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옆으로 물이 흘러서인지 주변보다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물에서 시궁창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게 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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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로 누가 지나갈 때마다 먼지가 떨어지는 소소한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드론을 날리는 동안은 항상 행복합니다.

https://youtu.be/uDCa-H1EV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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