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s Toy Workshop
화분을 좋아합니다.
https://brunch.co.kr/@matthewmin/279
그중에서 이케아에서 파는 Artificial Potted Plant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무리 가혹한 환경에 두어도 싱싱함을 잃지 않거든요.
하지만 잘 보면 Artificial 한 부분이 있습니다.
커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쓸 겁니다. 많거든요.
잘 말립니다.
마르면 투명해지는 목공 풀입니다.
흙에 풀을 바르고
붓으로 꼼꼼히 펴 바릅니다.
말린 커피 가루를 촘촘히 뿌려줍니다.
주변을 잘 닦아 줍니다.
투명한 커피 잔을 준비하고
안에 화분을 넣어봅니다.
이케아 화분의 소소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pDZ2ZmhOLP8?feature=share
Artifical Potted Plant 야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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