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시
by
maudie
Nov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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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다는 말이 듣고 싶은 밤
유독 그 말이 듣고 싶었던 하루
달이 뜨고
너도 따라 뜨고
하늘에 반짝이는 저게
달인지 너인지 헷갈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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