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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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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e
Dec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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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로가 되는 말 한마디가
'그냥 생각나서 연락했어'라는 말이라고 한다.
너를 항상 떠올리는 내가 여기 있어.
그러니 너도 언제든 내게 전화해.
꽃이 시들어간다.
다 시들어, 사라져 버리기 전에
한번 더 돌아봤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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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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