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이 세상을 마주할 때... #528.
사랑은 먼저 하는 것입니다.
신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가 사랑을 할 수 있음과 같이
사랑 안에서는 두려움이 있을 수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지워냅니다.
사랑 속에서 두려움 없이 세상을 마주할 때
나는 세상 속에서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사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