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없이 사는 법

#69.

by 마음밭농부

후회와 걱정과 불안은 늘 우리 가까이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늘 우리를 흔들어댄다.

후회의 자리는 참회와 반성의 자리요.

걱정의 자리는 생각과 궁리의 자리요.

불안의 자리는 소망과 노력의 자리다.

우리는 늘 무언가 잘못된 조합을 만들며 살아간다.

지금이라는 시간에 후회가 걱정이 불안을 들여서는

또다시 반복될 뿐이다.

끊어 내어야 한다.

오직 지금에 흐르며 빈 마음 하나 부여잡고

후회와 걱정과 불안이 붙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흐른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과 함께 흐를 때 우리는 온전해질 수 있다.

그래야 걱정 없는 행복의 자리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우린 늘 근심과 걱정 후회와 불안을 안고 살아가죠.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병들거든요.

마음은 비어 있어야 하죠.

하늘처럼. 허공처럼 말이에요.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지금에 집중해 보는 거예요.

설거지를 할 때는 설거지만 생각하고.

빨래를 할 때는 빨래만 생각하고.

밥을 먹을 때는 먹는 것만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순간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사라지고

오직 지금과 함께 흐르고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후회와 걱정과 불안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않죠.

오히려 지금이란 소중한 순간을 앗아가 버리는 도둑이죠.

지금을 도둑 맞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면 마음이 병 든거지요.

마음이 병들면 삶이 병들지요.

삶이 병들면 살아가기 힘들어져요.


지금이 쌓여 미래가 되고 지나간 지금은 과거가 되지요.

그러니 모든 답은 지금이 쥐고 있죠.

그리고 지금 속에서 선택권을 쥐고 있는 사람은 본인이지요.

주인 된 마음으로 지금을 선택하고 지금과 함께 흐를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케 되죠.


그렇게 되면 삶이 부요해지고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되는 거예요.


잊지 말아요.

지금과 함께 흐른다는 말.


마음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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