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로 존재하며 나를 통해 역사하십니다.#545.
자연은 나에게 은혜롭지만
나는 자연에게 은혜를 베풀지 못합니다.
이 불균형은 아픔이라는 형태로
다름 아닌 나로부터 발현됩니다.
내가 아픈 것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스스로를 벌주고 상주는 신입니다.
신은 '나'로 존재하며 '나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신이 나 아닌 다른 곳에 있다는
최면에서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
지금도 신은 '나'로 존재하며
나를 말없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