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속에 길이 있습니다. #563.
갓난아이가
자신의 몸과 세상을 알아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고통'입니다.
내 삶이 고통스럽다면
나는 나와 세상을
빠르게 그리고 바르게 배우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고통이 찾아오면
피하려 말고 두려워 말고
고통에 나를 맡겨 봅니다.
어떤 탈출구는
더 깊숙한 안쪽 어딘가에
있기도 합니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