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be 동사입니다.
스스로 그러함으로 존재하는...
by
마음밭농부
Jul 14. 2020
아래로
나는 명사가 아닙니다.
나는 회사원도 엄마도 사람도 아닙니다.
나는 형용사가 아닙니다.
나는 기쁘거나 슬프거나 고통스러운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나는 머무름 없는 be동사입니다.
나는 내가 창조한 세상을 의식하는
천하유일의 'The Be'입니다.
마농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매거진의 이전글
내 멋대로 삽시다!
가난한 마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