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엄마와 같은 말.

마음이야기 #249.

by 마음밭농부

엄마와 마음은 같은 말이다.

엄마의 마음이 마음의 마음.

엄마라는 이름에는 마음이 담겨있다.

그래서인지 엄마라는 단어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울림이 있다.

마음과 엄마는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같은 것은 공명한다.

우리는 마음 안에서 모두 하나 된다.

동물도 식물도 사람도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다.

자식은 엄마에게서 마음을 배우고

그 마음 안에서

엄마와 자식은 온전히 하나 된다.

그렇게 마음은 엄마다.

하여 우리 모두는 마음의 자녀이며

같은 부모를 둔 형제라 할 수 있다.

아파하는 우리 모두

'마음' 회복할 수 있기를

마음 모아 기원해 보는 시간이다.


마음밭농부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