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면 삶도 아프다. #255.
내 삶의 시작은 내가 하지 않았다.
내 삶의 끝도 내가 하지 않을 것이다.
시작과 끝은
오직 마음속에서만 존재한다.
마음 밖에서는
시간도 공간도 만물도 시작이 없다.
그래서 끝도 없다.
마음이 시작이요 끝이다.
하여 모든 생명은 마음속에 있다.
육신은 그릇일 뿐이다.
진정한 생명은
육신을 통해 만상을 알아채는
'어떤 의식'이다.
그러하니 삶도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아프면 삶도 아프다.
삶이 아파서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니다.
행복하든 아니든 나에게 당도한
현실의 출발점은 마음이다.
애초에 남의 탓, 시절 탓, 상황 탓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음이 끝나면 삶도 끝난다.
삶이 힘들다면 마음을 살펴보라.
그리고 그 원인을 마음 밖에서 찾지 말라.
오직 마음이 그리는 현실의 홀로그램을
알아채는 그 의식에 집중해 보라.
다른 차원의 눈이 열릴 것이고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