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은 것만 믿는 믿음. #257.
사람은 누구나
나만은 믿어 줄 것이라 믿기에
끝없이 거짓을 행한다.
드러난 거짓을 보면
분노하는 척, 나는 아닌척하다가는
또다른 거짓을 붙들고 또 행하며 살아간다.
신으로 추앙된 몇 사람을 제외한
지금까지의 인류는
자신의 거짓은 알지 못한 채
살아왔고 그런 채로 죽어갈 것이다.
믿음의 대상은 늘 '믿고 싶은 것'이었고
사람은 그렇게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어리석음이란 이런 것이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