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있다면 배움을 멈추고 있다는 뜻이다.

Be Present. #314.

by 마음밭농부

당신이 말하고 있다면

배움을 멈추고 있다는 뜻이다.

세상은 당신의

언행과 생각은 물론 무의식까지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하여 세상은 당신이 하고 싶은 말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직 당신이 어떤 자세로 그리고 얼마나

세상에 귀 기울이는지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필요를 넘어선 소리는 소음이다.

모순적인 것은

그렇게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끼리도

말 많은 사람을 싫어한다.

한번 되돌아보자!

내 모든 것 뻔히 다 알고 계시는 신께

철부지 아이처럼 떼쓰며

소음의 기도를 올리고 있지 않은지?

순수한 아이들의 실수를 보고

자신이 가진 관념의 틀 속에 가둬버리려

폭력의 언어를 남발하지 않는지?

세상에는 귀를 막고

오직 잘나고 못난 내 이야기만 들어 달려며

다구니를 날리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과 말과 행동이 멈추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Be Present!

Be Attention!

and Be yourself!


마음밭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