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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관계의 詩다.

詩人이 그리운 계절 #374.

by 마음밭농부

삶은

시시각각

펼쳐지는

관계의 詩다.


우린

너무 사실적이고

삶은

詩的이지 못하다.


시인의 계절엔 꽃비가 오려나?


마음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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