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존중. #399.
아는 만큼 보인다!
어떤 사람이 형편없어 보인다면
그 사람에 대한 내 이해가 형편없다는 뜻이다.
세상이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내 시각과 나의 인식이 불완전한 것이다.
개구리가 보는 세상과
독수리가 보는 세상은 다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존중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노크와 같다.
두드리면 열릴 가능성이 크다.
아는 것보다 더 볼 수 있는 방법은 이와 같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