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는 것보다 덜하는 삶. #402.
절제된 소리가 음악이요
절제된 언어가 시요
절제된 시선이 사진이요
절제된 동작이 무용이다.
무엇을 더 하는 것보다
무엇을 덜 하는 것이
삶을 충분히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