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넘어의 존재... #446.
나를 통해 세상을 보는 이.
나라는 생각을 통해
존재 넘어 존재하는 이.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이.
그와 만나는 이 순간은
늘 시간 넘어의 공간으로
나를 이끕니다.
마치 꿈처럼...
이제 그만
그와 왔던 그곳으로 가고 싶지만
아직 맺지 못한 인연이 있나 봅니다.
가녀리더라도 고운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겠습니다.
웃으며, 그와 함께...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