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언가를 모른다. #452.
손에 쥔 만 원 한 장 주저 없이 버리고
양손 꼭 쥔 천 원 두장에 웃고 있는
아이처럼...
하늘에 빙그레 그려 보는 아침입니다.
스쳐간 내 지난 천 원들을...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