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그리움은
뭔가 선명하게 한다.
저 길 끝에
걸어오는 마음 하나
뛰는 가슴으로
맞이한다.
설레임과 손잡고...
외로움은 혼자 있을 때가 아니라
아무와도 연결되어 있지 않음을 느낄 때...
나는 이미 외롭지 않다.
영원히 그렇게...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