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혁신의 현장
[도을단상] 글로벌기업과의 TPS 벤치마킹
전세계 80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법인의 정예멈버를 대상으로 일본에서 TPS 벤치마킹을 진행했습니다.
독일, 인도, 중국, 한국에서 온 혁신인재들을 대상으로 일본어와 영어로 진행된 벤치마킹이라 뇌가 번아웃 싱태입니다만, 연수 참가자들의 반응은 전원
two thumbs up!
저는 이렇게 완전 방전이 되었지만 일이 잘 끝났을 때의 '기분 좋은 피로감'을 사랑합니다.
이 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C-레벨에 대한 벤치마킹과 한국법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프로젝트와 한국법인 일부 라인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만선이요~!
나무판자 밟고(온 보딩) 집으로 갑니다~
엄마, 아빠하고 술 한잔 하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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