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38살 친구와의 만남

나이는 친구의 기준이 아니다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38살 친구와의 만남

1년 만에 어린 친구와 이태원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로 38살이니 제 친구 가운데서는 가장 젊은 친구입니다.

전략기획팀에서 4년차 업무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공지능과 피지컬 AI,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스테이블코인과 CDBC 등 최근에 핫한 이슈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고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4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흘러가더군요. 어제는 고기와 술을 먹었기에, 오늘은 술 없이 튀르키예 할랄 음식점에서 만나 맨정신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4년차 인연이라 서로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그야말로 기탄 없는 의견 교환이 가능해서 저 역시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시대의 변화가 그야말로 전광석화와 같은 요즘이기에, 젊은 친구들과의 만남은 그 자체로 저를 젊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ㅎ
그래서 계산은 제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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