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홍천의 바보형 홍천강 별빛 맥주 축제와

홍천강별빛맥주축제와 드론쇼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홍천의 바보형

홍천강 별빛 맥주 축제를 즐기기 위해 다시 홍천으로 달려왔습니다. 3년 연속이네요.

요령이 생겨서, 수타사 계곡에 차를 대고 계곡을 즐기다가, 4km 산소길을 빠르게 걷습니다. 땀을 흠뻑 내야 맥주가 더 맛있거든요. 내려오자마자 차를 달려 홍천강 둔치에 차를 대고 에어매트에 공기를 채워 잠자리 준비를 마칩니다.

여기까지 하고 나면 그냥 바보형 되면 됩니다. 시원한 맥주에 안주를 즐기며 다양한 공연들을 보다 보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립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드론쇼가 새로 생겼네요. 관계자에게 물어서 가장 잘 보이는 장소에 관한 힌트를 얻었습니다. 홍천강 강물 위로 얼비치는 드론쇼를 보면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습니다. 승자의 웃음소리 들리시나요. ㅎ

모든 행사가 끝나고 홍천강 강물 소리를 들으며 이제부터 저만의 파티가 시작됩니다.
아모르파티.^&^ Amor Fati~!

저는 잠들지 않습니다만,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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