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자기 자리 만들기

기대가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자기 자리 만들기

정말로 지금은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시기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의사결정의 순간마다, 승부가 벌어지는 공간마다 이 나라의 '동등자중 일인자'가 윤석렬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 날들입니다.

그런 와중에 역시 이재명은 왜 이재명이어야 하는가를 하나씩 보여줌으로써 자기의 자리를 만들어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마음이 놓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최대의 무역흑자를 조여 온 대중무역이 2023년부터 적자로 돌아섰다는 것은, 중간재나 생산재 등 SCM 전체가 중국산으로 대체되었음을 의미하며, 그런 의미에서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등의 신산업 영역에서는 이미 우리가 많이 뒤진 상태입니다.
안미경중,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오랜 공식이 무력화된 셈입니다.

이해관계국 모두와 안보와 경제 모든 분야에서 우호적인 관계 설정이 매우 중요한 이 때에 우리의 '동등자 중 일인자'가 이재명이라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치가 국민에게 공헌할 수 있는지, 생산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말고, 후대에도 이어지도록 이를 구조화하고 시스템화하는 노력도 계속하기를 바랍니다.

코리아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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