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언론관. 윤석열에 무릎 꿇은 언론?
윤석열의 언론관이 또 좀 구설에 오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의 언론관은 언론에 대한 신뢰도 최하위라는 사실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현명한 국민들입니다.
대학교 1학년 교양과목 '매스컴과 사회' A+급으로 매스컴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증좌입니다.
얼마 전 엄청나게 욕을 먹은 차관 사진은 기자들이 숙이라고 하고 앉으라고 해서 시키는 대로 한 것인데 일국의 차관을 개망나니로 만들었단 것이죠.
그런 기자들이 스스로 윤석열 앞에 떼거지로 무릎꿇은 저 사진에 대해서는 단 한 줄 언급이 없지요?
대부분의 언론에 대해 불신을 보인다는 점에서 윤석열이 처음으로 일반대중의 인식과 일치하는 발언을 했다는 놀라운 순간을 목격하였답니다.
미문한 제가 외국에서 들은 노래가 생각나네요.
You are not alone~♪♬♭
너희는 언론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