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
[도을단상] 2026년 새해의 다짐
매년 일출여행을 하면서 새롭고 맑은 기운을 충전합니다.
새롭다는 것은 이전의 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낯설고 어색하다는 것이죠.
마치 포털에서 다른 세계로 막 나온 사람처럼 포즈를 취해 봤습니다.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편견과 다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편견과 다투는 한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나 아닌 다른 인생을 살아보는 배우들의 연기를 관람하기.
서서하는 독서인 여행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열심히 다니기.
않아서 하는 여행인 독서도 그만큼 많이 하기.
기저질환자인만큼 운동도 꾸준히 하기.
주어진 일과 역할에는 최선을 다하기.
기존에 익숙했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훈련은 비틀어 생각하기를 통해 가능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다른 세상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브라카다브라~얍!
맛 있고 멋 있는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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