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맛집 발견, 멋짐 발견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는 늑대들의 몸부림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맛집 발견, 멋짐 발견

동네 불알친구 중 하나가 생일을 맞이해서 다들 함께 모였습니다.
참 착한 녀석들입니다. 지들끼리는 만날 때마다 으르렁거리는데, 제대로 말 배우기 전부터 만난 사이라 그런지 자주 짖어대긴 합니다. ㅎ
그래도 늘 멋진 녀석들입니다.

한식 위주의 술자리에서 벗어나 모처럼 오랜만에 정통 이태리 식당을 찾아가 봤는데 아주 맛집이더군요. 만족스럽습니다.

근사한 식당에 둘러 앉아 사진을 찍어놓으니 저까지도 멀끔해보이네요.
1차만 하고 저를 놓아주는 것이 루틴인데 오늘은 모두 같이 10시까지만 마시고 다 함께 헤어졌습니다.

맛과 멋을 함께 누린 오늘 밤 잠이 잘 올 듯 합니다.
독일에서도 좋은 소식이 날아왔네요.
그니까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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