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과 관저 이전이 삼천포로..

벌써 기울어지는 윤석열호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집무실과 관저 이전이 삼천포로..

구중궁궐과도 같은 폐쇄성과 비서실 중심의 이벤트정치에 변화를 바라는 마음에 청와대 집무실 이전에 찬성을 했었지요.


기간동안의 흐름을 보니 단 하루도, 단 한 순간도 청와대는 무조건 안 된다는 윤석열의 태도에 의혹을 안 가질 수가 없네요.


취임식 만찬을 신라호텔을 빌려서 한다니 집무실 이전과 관저 문제로도 충분히 예산낭비와 무리수가 차고 넘치는데 아직은 멀쩡한 청와대 내 만찬장의 이용은 왜 또 못한다는 건지 이해가 어렵네요.


취임식 당일부터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한다면서 국민의 한 사람인 윤석열 본인에게는 왜 개방을 안 하는지 모르겠군요.


윤석열이 보여주려는 탑이 저 탑의 이름처럼 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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