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피부를 입은 로봇 손가락
우리는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가
<도을단상> 인간의 피부를 입은 로봇 손가락
도쿄 대학 기계정보학과와 정보과학기술대학원의 Shoji Takeuchi와 동료들은 로봇 손가락에 살아있는 인간의 피부를 코팅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Matter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 과학자들은 피부로 덮인 새로운 종류의 로봇이 인간과 더 효과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생세포를 로봇용 코팅재로 사용하면 세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사람과 동일한 피부 소재를 사용하여 보다 사람과 같은 외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사용하여 인공 재료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다중 모드 및 다중 채널 감지 기능, 자가 복구 기능 및 대사 기능을 로봇 피부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셋째, 생물학적 재료를 사용하여 로봇을 보다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개발된 피부는 로봇에 어떤 감각 정보도 전달하지 않지만 팀은 이를 위해 신경계를 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피부는 또한 조직에 영양분을 전달하기 위한 순환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피부 내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과제는 감각 뉴런, 모낭, 손톱, 땀샘과 같은 피부의 다양한 기관을 재생하여 피부 고유의 기능을 가진 보다 정교한 피부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유토피아적 선몽과 디스토피아적 악몽의 갈림길이야 아직은 좀 더 미래의 일이겠지만 그 미래가 성큼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소식 같습니다.
다소 밋밋하고 심심했던 2010년대까지와 달리 확실히 2020년대부터는 21세기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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