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별 해괴망측한 소리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반대합니다.

민주화가 국민들의 몫이 아니라 소수 운동가의 몫이라는 선민적 발상과 이미 기득권이 된 이들이 그들의 특권을 자식들에게까지 세습하고자 하는 시도에 반대합니다.

세월호 정국에서 어부지리 한 민주당 정권. 그러고도 지리멸렬해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교육감까지 다 몰아주었어도 별 성과가 없고, 이러다가는 민주진영이 정권을 빼앗길 것 같다는 위기감으로 총선에서마저 180석 거대 여당을 만들어 준 그 민심이 무엇인지를 저들은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 힘이 집권하면 '산업화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새마을 운동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이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참으로 ㅇㅇ도 풍년입니다.
특권 내려놓기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적폐 청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전거 타는 국회위원을 가진 북유럽의 국민들이 왜 자신들을 가장 자랑스러운 선진복지국가의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었는가를 학습해야 합니다..

머슴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실감하려면, 머슴들이 특혜와 특권을 누리는 꼴부터 용인하지 않아야 합니다..

민주당 당원들... 분발합시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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