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기차 비전의 실현

전기차와 배터리의 분리등록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2016년 전기차 비전의 실현



국토부에서 전기차 가격을 2천만원 낮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네요.


2016년 저는 졸저 토요티즘TOYOTISM에서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상을 해본다. 전기자동차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당연히 배터리이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배터리가 없는 자동차 차체만을 판매한다면?


차량 가격은 상상 이상으로 저렴해질 수 있을 것이다. 출고 시점부터 배터리 렌탈 시스템이 작동된다. 렌탈 배터리를 달고 운전하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근처 배터리 교환소에서 통째로 배터리를 갈아 끼운다. 배터리 교환소도 테슬라가 공급하는 렌탈 배터리를 받아 90분간의 충전과 갈아 끼우는 수고에 대한 수수료만을 받는다.


배터리에 달린 센서와 고유번호로 배터리 수명이나 운전거리 등의 정보가 테슬라에 수집되고, 보다 나은 배터리 연구개발에 피드백 자료로 활용된다. 즐거운 상상이 아닐 수 없다." -토요티즘 211페이지-


정확하게 7년이 흘러 제가 그려본 미래가 현실이 되는군요.

모처럼 오랜만에 야근을 하고 들어가는 길이 사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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